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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회의 방향

“제자훈련과 살아있는 예배, 두 날개로 천국을 건축한다”

나호철 목사의 목회 철학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건강한 교회 건강한 성도’이다.
그는 교회에서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사람을 세우는 일이며 성도라면 누구든지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만남을 통해 예수님 닮은 제자, 즉 천국의 건축자로 세워 져야 하는데 교회가 그 일을 적극적으로 도와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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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목사의 이러한 목회철학은 평신도 사역자 때부터 스케치되어 온 것으로 그는 청년시절 백구촌등 빈민촌사역을 하면서 끊임없이 “건강한 교회의 모습은 과연 어떤 모습일까?”라는 질문을 던지면서 성경이 이야기하는 교회의 모습을 조금씩 그려 갔다. 신학을 시작하면서부터 한국교회를 이끌어 가는 선배 목사님들의 영향을 받아 그의 생각을 내면화 시켰으며 중앙교회에 부임하면서 ‘건강한 교회, 제자를 키우는 교회, 선교하는 교회’의 비전을 구체화 시킬 방안을 놓고 고민하다가 CAL 세미나에서 ‘건강한 교회 건강한 성도’의 목회철학을 정립하게 된다.
     

부르심과 응답

나호철 목사는 1962년 대구에서 출생했다. 이후 초등학교와 중학교를 서울에서 졸업하고 1977년 아르헨티나로 이민 왔다. 이민 온 후 학생부 때 예수님을 영접하고 선교를 위해 삶을 드리겠다는 뚜렷한 목적이 세워진 대학 2학년 때인 1984년부터 바리오 리바다비아(백구촌), 비자 솔다띠, 라몬 까리죠등 빈민촌 선교에 헌신했다. 그러나 빈민촌 선교의 열정이 영혼 깊은 곳으로부터 솟구쳐 오를 즈음 전가족이 미국 재이민의 길을 오르게 됐다. 인생의 중요한 결정의 갈림길에서 갈등할 때 “이사람 들과 함께 살고 싶지 않은가?”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르헨티나에 남아 8년간 빈민선교에 전념할 수 있었다.
그때까지만 해도 그는 하나님께서 목회자로 부르실 줄은 전혀 몰랐다. 단지 의과대학에 다니면서 의사로서 평신도 의료 선교사의 꿈을 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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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나목사의 경험은 목회에서 복음의 본질을 끊임없이 추구하게 되는 원동력이 되었다.
그가 신학을 결심하게 된 결정적인 계기는 1992년도 청년부 여름 수련회에서였다. 당시 140여명의 청년이 참석한 수련회에서 청년부 간사로서 마지막 날 캠프파이어 기도회를 인도하게 되었는데 청년들에게 “내 삶을 하나님께 드리자”고 간곡히 호소하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초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하나님께서는 놀라운 은혜를 부어주셨다. 참석한 140여명의 청년 모두가 차례 차례로 무릅을 꿇고 눈물로 통회하며 은혜의 보좌 앞으로 나아왔고 11시에 시작한 기도회가 밤이 맞도록 계속되었다.

기도회를 마치고 이 모습을 지켜 본 김충일 목사는 그에게 신학을 공부할 것을 권유했다. 그때 그는 말 수가 적고 내성적인 성격으로 목사는 아닌 것 같다고 대답하였는데 김충일 목사는 “하나님께서 은사와 달란트를 다 주셨는데 그것을 매장시키려고 하느냐?”고 호통을 쳤고 당시 강사로 오신 아프리카 선교사님도 수련회를 마치고 돌아오는 버스 속에서 목회의 길을 적극적으로 권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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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하나님께서는 사역의 현장에서 그에게 하나님의 비전을 깨닫게 하시며 그를 목회자의 길로 인도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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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을 공부하기로 결심은 했지만 또 다른 의문이 그의 머릿속을 맴돌고 있었는데 그것은 ‘하나님께서 신학교를 보내시려면 좀더 일찍 보내시지 왜 의학에 13년의 긴 시간을 보내게 하셨는가?’였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의문조차 구체적으로 대답하셨다. 청년부 제자훈련을 인도하던 중 한 청년이 로이드 존스의 탁월한 강해 설교의 바탕에는 외과의사로서의 세밀한 관찰력이 바탕이 되었다고 이야기 한 것. 이때 나목사는 무릅을 쳤다. 긴 시간을 의학에 몸담게 하신 이유는 확실히는 알 수 없지만 분명히 하나님의 준비기간일 것임을 생각하게 되었고 그것을 자신의 기도에 대한 하나님의 응답으로 받아들이게 된 것이다.

그는 내과의사로서의 경험이 목회활동에 많은 도움이 된다고 고백한다. 성도들의 병문안시 담당의사와 부담 없이 만나 질환에 대해서 상담할 수 있고 아르헨티나 선교를 위해 현지인 목회자를 만날 때 과거 의사였던 배경이 그들과 관계를 시작해 나가는 데 많은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올해로 중앙교회에 부임한지 만 8년을 맞게 되는 나호철 목사는 중앙교회의 정체성과 나아갈 방향에 대해 이렇게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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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1962년 6월 12일 대구서 출생
-1977년 아르헨티나 이민
-1988년 국립 부에노스아이레스 의과 대학 졸업
-1992년 내과 전문의 자격 취득
-1995년 도미,웨스터 민스터 신대원 입학
-1999년 웨스터 민스터 신대원 목회학 석사(MDiv)
-2001년 달라스 신대원 신학석사(STM)
-2001년 9월 중앙교회 부임 가족은 옥진실사모와 애선 애진 빠블로 애영등 1남 3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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